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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점

오프매장 방문으로 대여도 택배로 수거해주세요.

▶행사내용: 결혼식
▶맞춤, 대여 여부: 대여
▶사이즈: 66
▶후기내용(자유형식): 시댁 결혼식으로 아이 유치원 엄마에게 소개 받아서 방문했었습니다. 소개 받은만큼 예쁜 한복이 많더군요.

워낙 핑크 계열을 좋아해서 핑크색 저고리와 핑크 계열 치마로 컬러를 맞춰주셔서 추천해주신대로 결혼식때 입었다가 친인척들은 물론 결혼식 관계자들분들이

많이들 물어보셨어요.


저희 아가씨 웨딩 도우미 이모님도 한복 어디서 하신거냐고 물어보셨구요. 저희 시아버님도 칭찬하실 정도였답니다.


다만 한가지 아쉬운건 오프라인으로 직접 대여하고 행사 전날 찾으러 가기 전날 5시 방문을 한다고 미리 전화로 말씀드렸고 그럼 그때 방문하기로 했었습니다. 그런데 3시쯤 연락이 오셔서 문을 빨리 닫으셔야 할 것 같다고 저희 집으로 직접 픽업해서 가져다 주셨습니다. 제가 직장을 다니는관계로 대여한거 돌려드릴땐 어떻게 돌려드려야 하냐고 여쭤봤는데 바쁘시면 지금처럼 또 직접 픽업오셔서 찾아가시겠다고 하시더라구요. 너무 감사했습니다.


오늘 돌려 드려야 하는날이 되어서 반납 문자가 왔길래 회사가 늦게 끝날꺼 같다고 말씀 드렸더니 늦게까지 운영을 하니 그냥 가져다 달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러다 제가 야근 할꺼 같아 내일 점심때 가져도 드려도 될까요? 문자를 드렸는데 연락이 왔습니다. 오늘 쓰셔야 하니 퀵으로 보내달라고 그럼 직접 픽업 오셔서 찾아가시는거 가능하다고 하시지 않았냐하니 바쁘셔서 힘들것 같다고 하시더군요. ㅎㅎ


시시비비 하기 싫어서 만오천원 제가 저희 회사 퀵업체 통해서 발송해드렸습니다.


반품택배 접수하는 시스템 있으시면 그날 저한테 반품택배로 접수해주신다고 하셨으면 더 안내가 빠르셨을텐데요. ㅎㅎㅎㅎ


한복은 예쁘지만 뒷마무리가 깔끔하지 않아서 별두개 뺄께요~^^


한가지만 말씀드리면 돈보다 중요한건 고객의 마음을 감동시키는 서비스랍니다. ^^ 그건 절대 제품보다 잊혀지지 않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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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11-30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안녕하세요. 서윤애미 고객님

    수거와 반납 모두 원래 고객님께서 해주셔야 합니다^^
    한복을 잘 준비해서 고객님의 손에 안전하게 도착하는 것은 저희의 몫이고
    최소한 반납은 고객님께서 책임지고 해주셔야 합니다.

    원 약속시간 토요일 오전에서 -> 오후로 변경하셨죠^^
    손님이 열 분 이라면 저희가 열분 모두의 사정을 다 맞춰드리기 힘들답니다
    하지만 최대한 노력한답니다. 아가가 코 자고 있다고 하셔서 못나오신다기에
    저희가 한복 직접 댁으로 가져다 드렸었죠

    직접 가져다드리면서 반납은 "월요일"에 반납주셔야하며
    말씀하신 것처럼 못오실 경우에 직접 가지러 간다고 까지 말씀드렸었죠.
    저희가 월요일 12시까지 기다렸는데 반납도 안오시고 연락도 없으셨죠.

    그래서 그 다음날 화요일에 반납해주십사하고 재촉 문자를 드렸답니다.

    택배로 받고 보내시기 원하셨으면 저희가 받으실떄 택배 상자를 드렸어야 했기에
    월요일에 반납이 어려우신 상황이면 대여 당시에 미리 말씀해주셨어야 한답니다.^^

    한 벌 한 벌 정성스럽게 준비하고 최대한 고객님의 입장에서 생각합니다.
    모든 고객님들은 책임감있게 반납해주신답니다.
    혹 사정이 있어 반납이 지연될 경우 대부분 미리 사전연락을 주시고
    미리 고지 해주시면 저희도 그에 따른 대응을 한답니다.

    월요일에 반납이 어려운 상황이었다면 월요일 늦게라도 연락을 주셨어야 맞습니다.


    죄송하시만 저희는 무조건 모든 고객을 감동시켜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판매자든 소비자든 서로에 대한 예의가 우선시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불편을 드렸다면 죄송합니다.

    감사합니다.

  • 소비**** 2016-11-30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토요일 대여해주시면서 반납일 화요일로 분.명.히 이야기해주고 가셨습니다만....
    아기가 코 자고있어서 못나온다고 한것도 마치 갑자기 제가 연락해서 하신것처럼 말씀하시네요. 토요일 오전 11시 방문에서 오전에 전화드려서 오후 5시 방문으로 말씀드렸고 그시간엔 괜찮다고 저에게 방문하시라 말씀하셨구요.
    갑자기 전화오셔서 지금 못오시냐고 물어보셔서 지금은 못나간다고 아이가 자고 있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리고 가져다 주시겠다 하셨구요.

    어떤 입장에서건 고객에게 예의를 따지시기전에 판매자의 입장의 예의를 먼저 지키시고 고객과 잘잘못을 이야기하시는게 맞는게 아니실까요? 고객을 가르치려 드시는건 판매자의 행동이 아니시라 생각이 듭니다만.

    단 한명이라도 불편한 고객이 있었다면 불편을 드렸다면 죄송하다는 문구가 제일 먼저 왔었어야지 맞는게 아닌가 싶네요.

    소비자로써 예의를 지켜서 최대한 맞춰드렸고 게시글로 솔직한 후기 남긴거였습니다.

    제품에 대한 칭찬도 해드렸는데 그 글은 보이지 않으시고 뒤에 글만 눈에 보이셔서 다른 고객들이 어떻게 생각할까 조마조마 하시나요? ^^

    같은 온라인 쇼핑몰을 운영하지만 저는 어떤 고객의 불평 불만도 이런식으로 답변은 안해드린답니다.

    무조건 고객을 감동시켜달라고 요청드린적 없습니다. 충고해드린거지요.

    고객과 왜 싸우려 드시나요? 저같은 한명의 고객을 우습게 생각하지 말아주세요~~^^

    괜히 소개시켜주신분들이 저한테 미안해 하고 계세요. 더 미안해 하시겠네요. ^^


    칭찬은 이븜을 춤추게하지만 쓴소리 또한 이븜이 더욱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된답니다.

    -제품과 서비스에 대해 만족하셨다면 아낌없는 칭찬을

    혹 불편한 점이 있으셨다면 개선점도 알려주세요.

    고객님께서 좀 더 편하고 만족스럽게 이븜을 이용하실 수 있도록 늘 노력하는 이븜되겠습니다.-

    이런 글귀는 빼셔야 할 것 같습니다.
  •   2016-11-30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고객님

    잘잘못이나 고객을 가르치려고 한 적 없습니다.
    조마조마 할 이유가 없답니다.
    이해를 못하신 부분에 대해 저희가 싸우려한다고 오해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단지 고객님의 실수로 지불하게 된 퀵비용에 대해
    판매자의 실책이라고 말씀하시는건 어패가 있다는 거지요.

    하지만 어찌되었든 이븜한복을 이용하시고 불편을 느꼈다면
    죄송하다고 사과의 말씀을 드렸고
    반납은 월요일입니다. 화요일이 아닙니다.

    다른 고객님들께서도 보실 수 있도록 내용을 수정하거나 사실과 다른 어떠한 말은
    덧붙이지 않았답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고객님께서 불편하신 사항이 있었다면 고치고 수정해 나아가는 것이 맞지요
    하지만 어차피 화요일에 반납 못하실 상황이셨다면 적어도 월요일에는 알려주셔야
    저희도 대응할 기회라도 있었을 거라고 말씀드리는겁니다.

  • 소비**** 2016-12-01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반납일을 저한테 분명히 화요일로 하신건 끝까지 인정안하시네요 ㅋㅋ

    지금보니 대여기간 2박3일로 저한테 토요일날 가져다 주셨으니 그 기간 토대로 화요일이라고 순간적으로 말씀하신거 같고 월요일 12시까지 기다리셨으면 그때 연락을 하시지 왜 하루가 지난 그 다음날 연락을 하셨습니까?

    저도 판매자분의 어패가 있어서 말씀드립니다.

    반납문자가 화요일 12시 43분에 온것도 화요일 12시까지 기다리시다 보내신거겠죠??그걸 월요일 12시까지 기다리셨으면 왜 못보내셨을까요?

    어차피 고객들 반납일에 맞춰둔 자동문자 발송 서비스일텐데요

    또하나 고객에게 지키지 못할 언행은 하지마세요.제가 직장을 다닌다하니 바쁘시면 지금처럼 언제든 오셔서 가져가실수 있다 말씀하시곤 죄송하단 말한마디없이 바빠서 못가고 거리가 얼마안되니 요금도 별로 안나올꺼라며 퀵으로 보내라는 그런 언행은 어떤 고객이 들어도 기분이 좋지 않습니다. 또하나 하루전에 알려주시라고 저한테 이야기하신적 있나요??공지를 하시거나!?

    어패는 판매자분도 있으실뿐더러 실수라면 제가 수요일 점심때 반납해도 되는지 여쭤본게 실수입니다

    저야말로 소비자로써 또 우리 아이한테 부끄럽지 않은 엄마로써 하나의 거짓도 더함도 없이 말씀드립니다.

    전 이런 온라인몰이 있다는것도 오프매장가서 말씀해주셔서 알게된거구요

    월요일 반납은 그날 절대 이야기하지 않으셨습니다

    한복들고 올라오는 저에게 신랑 첫 질문이 내일(일요일) 바로 가져다 줘야되냐고 물어서 화요일이라고 대답했고 신랑도 이번일 이야기하니 화요일 아니였냐 되묻더군요

    바로 듣고 온 대답인데 제가 바꾸진 않았겠고 휴대전화 알림 메모에 등록하는편이라 곧바로 등록했습니다

    일하면서 습관이라 요일이나 날짜에 해야하는일 있으면 바로 메모해서 실수가 없는데 저의 실수라하시니 상당히 이부분이 자존심이 상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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